여기는 성산그레이스센터입니다.
성산그레이스센터는 장애인들을 주간에 보호하는 복지시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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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모종을 사서 심었습니다.
청양고추 3개(1,000원), 오이고추 4개(2,000원), 가지 4개(2,000원)
왠지 느낌이 좋습니다. 아주 잘 자랄 것 같거든요.

키가 큰 고추가 청양고추이고, 작은 것은 오이고추인데요, 심다보니까 한 군데 심어놓으면 병이 났을 때
모두 감염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2 그루는 반대편에 심어놓았습니다.
빈 공간은 쌈채소를 심어놓으려고 합니다. 어제 8종류를 5포기씩 주문을 해 놓았으니까 내일쯤은 도착이
될 것 같습니다.
1. 아마린스(항암초라고도 한답니다) 2. 청상추
3. 적상추 4. 쑥갓
5. 엔다이브 6. 레드 치커리
7. 적겨자 8. 청겨자
잘만 자라주면 올 여름은 점심때 쌈밥을 많이 먹을 것 같습니다. ㅎㅎㅎㅎ
그나저나 텃밭에서 본전을 뽑을려나 모르지요.